야4당 원내대표, 23일 정 의장 방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2-22 20:0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연합뉴스]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야4당 원내대표가 23일 특검 수사기간 연장법안 직권상정을 촉구하고자 정세균 국회의장을 방문한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우상호·국민의당 주승용·바른정당 주호영·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23일 오전 정 의장을 단체로 방문한다.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가 제안한 이번 방문에서 4당 원내대표들은 정 의장에게 이날 오후 열리는 본회의에서 현재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특검 수사기간 연장 법안을 직권상정할 것을 요구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