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원 마감기한은 한국시간 기준으로 다음 달 5일 오후 7시까지다. 자세한 직무 내용은 AIIB 홈페이지(www.aiib.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임 자금지원관은 현금 포지션과 계정 관리를, 자금지원관은 자본조달 및 관련 파생상품을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기재부 관계자는 "AIIB 등 국제기구에 한국인이 진출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