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즐겨라' 롯데호텔·롯데시티호텔, 봄 패키지 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2-20 07:4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롯데시티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봄을 맞아 롯데호텔서울과 롯데시티호텔이 봄 패키지 출시했다.

우선 롯데호텔서울은은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지 ‘스프링 블라썸(Spring Blossom)’ 패키지를 선보인다.

슈페리어 패키지는 슈페리어 룸 1박과 2인 조식, 더 라운지 계절음료 2잔(3~4월 생딸기 주스, 5월 망고주스 제공), 에스티로더 안티에이징 키트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24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디럭스 패키지는 디럭스 룸과 2인 조식, 스프링 웰컴 플라워(Spring Welcome Flower)에 롯데호텔 파인 다이닝 일식 레스토랑 모모야마의 ‘스프링 피크닉 박스’가 제공되며 가격은 28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디럭스 클럽 패키지도 있다.

디럭스 클럽 룸 1박과 조식부터 라이트스낵, 애프터눈 티와 칵테일 아워까지 즐길 수 있는 클럽라운지 2인 혜택, 스크링 웰컴 플라워, 에스티로더 안티에이징 키트가 제공되며 30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에 예약 가능하다.

이 패키지를 3월1일까지 예약할 경우 3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얼리버드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3월1일 이후에도 투숙일보다 30일 이전에 예약을 완료할 경우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시티호텔마포·김포공항·구로·명동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이용 가능한 봄의 왈츠 패키지를 선보인다.

봄의 왈츠 Ⅰ 패키지는 페라가모 어메니티, 레드 와인 1병, 슈페리어 또는 스탠다드 객실 1박으로 구성된다.

롯데시티호텔명동의 경우 페라가모 어메니티와 엔제리너스 스페셜티 명동시티점 피크닉박스와 버니니 2병이 준비된다.

가격은 롯데시티호텔구로 12만원, 롯데시티호텔마포 15만원, 롯데시티호텔명동 15만 5000원, 롯데시티호텔김포공항은 16만원(세금 별도)부터다.

봄의 왈츠 Ⅱ 패키지는 성인 조식 2인, 불가리 아쿠아 디비나 샤워젤과 바디로션 세트가 포함되고 롯데시티호텔명동의 경우 버니니 2병이 추가로 마련된다.

가격은 롯데시티호텔구로 14만원, 롯데시티호텔마포 17만원, 롯데시티호텔명동 17만 5000원, 롯데시티호텔김포공항 18만원(세금 별도)이다. 

이 패키지 역시 얼리버드 프로모션으로 예약할 경우 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시티호텔마포, 김포공항, 구로는 체크인 30일 전, 롯데시티호텔명동은 체크인 15일 전 예약 시 얼리버드 프로모션이 적용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