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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지지율 낮을 때나 지금이나 똑같아…민주공화국 향해 달릴 것"

입력 : 2017-02-17 15:52수정 : 2017-02-1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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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지난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 컨벤션에서 열린 저작권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주경제 김혜란 기자 = 안희정 충남지사가 17일 고(故)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이 마무리하지 못한 미완의 민주주의 역사를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안 지사는 이날 충북 청주 오송첨단의료산업 진흥재단을 방문한 뒤 기자들을 만나 저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해 도전한다"며 "지금 대한민국은 새로운 시대를 향해서 온 국민이 힘을 모아서 함께 뛰어야 한다. 박정희 시대의 낡은 국가 운영방식으로는 대한민국은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87년 6·10 항쟁 이후 우리가 만든 헌법에 의해 여섯 분의 대통령을 봤지만, 그 여섯분 대통령의 국정운영과 민주주의 수준을 우리는 뛰어넘어야 한다"면서 "지난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 우리는 민주주의 국가로서 새로운 시도를 했지만 아직 많은 미완의 숙제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미완의 역사를 이어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향해 온 국민이 뛰자는 것이 제 도전"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지지율 상승의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고서는 "아주 무겁다. 더 무거운 마음으로 여론 흐름을 명심하겠다"면서도 "솔직히 (이유를) 모르겠다. 지지율이 낮을 때나 지금이나 제 마음은 똑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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