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입학생 있으면 할인…더플라자·63레스토랑, 졸업 입학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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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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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대표이사 김영철)에서 운영 중인 더 플라자와 63레스토랑이 졸업·입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졸업·입학생과 함께 방문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할인과 상품을 증정하는 내용이다.

우선 더 플라자에서는 ‘중식당 도원’, ‘일식당 무라사키’, ‘이탤리언 레스토랑 투스카니’, ‘올데이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퀘어’ 등에서 중식·석식의 모든 메뉴를 20% 할인해 준다.

졸업생에 한해 더 플라자에서 제작한 특별한 휴대폰 충전기도 추가로 제공한다. 이 혜택은 제휴 카드 등과 중복할인은 불가하며 기간은 3월 5일까지다.

63레스토랑에서는 3월 10일까지 상·하층부 레스토랑별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63뷔페 파빌리온’과 ‘워킹온더클라우드’, ‘터치더스카이’에서는 4인 이상 이용 시 1인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 ‘중식당 백리향’, ‘일식당 ‘슈치쿠’, ‘백리향의 세컨드 브랜드 레스토랑 백리향 싱타이’에서는 3인 이상 코스메뉴 이용 시 1인 무료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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