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GGGF]특별대담 “한국경제, 창조경제·미래산업·모바일경제로 위기 극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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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9-2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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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28일 소공로 서울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막하는 ‘제8회 2016 글로벌그린성장포럼(GGGF·Global Green Growth Forum)’은 특별 대담 시간을 마련해 한국경제의 현 상황과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별 대담에는 박용호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 겸 서울창조경제센터장과 최원호 한국무역협회 e-비즈지원본부장(상무),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이 참석한다. 이들은 박근혜 정부의 화두인 창조경제와 한국과 글로벌 경제상황과 이를 위한 미래산업 육성 정책, 모바일 경제의 발전 방향 등 다양한 주제를 대상으로 토론한다.

박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장관급인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3기 위원장으로 취임했으며, ‘창업 전도사’로 불린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을 맡아 500개가 넘는 창업 팀의 멘토 역할을 했다. 청년위원장은 창업 확대를 넘어 청년의 일자리 확충과 복지, 주거 등 청년 문제를 총괄하고 있다.

최 상무는 무역협회의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인 e-BIZ지원본부를 맡고 있다.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완전무결한 전자상거래(전자무역 포함)의 실현을 위한 제반 글로벌 표준 제정을 주도하고 있으며, 온라인 무역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 육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최 상무는 이번 토론에서 ‘창조경제’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이며, 수출과 제조업 중심의 양적 성장의 한계에 직면한 한국경제에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고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상품무역이 질적 성장을 달성하고 창조경제를 실현하는데 있어 기술혁신과 산업간 융합을 통한 산업구조의 고부가가치화 및 상품무역 고도화가 핵심인데, 이에 있어 기술무역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을 설명할 예정이다.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은 여의도 금융가에서 애널리스트와 IB뱅커로 25년 일했고 대우증권 상무와 한화증권 전무를 지냈다. 2002년부터 중국연구를 시작했으며, 2012년부터 현재까지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전 소장은 토론을 통해 “한국경제의 미래는 앞으로 5년간 중국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으며, 중국의 ‘공유경제’, “‘안화 경제’에 편승하고 환경과 의료로 대변되는 ‘아름다운 중국(美丽中国)’, ‘건강한 중국(健康中国)’에 어떻게 올라타느냐에 달려있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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