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SPA 브랜드 에이치커넥트 전속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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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0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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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에이치커넥트]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소녀시대 윤아가 에이치커넥트의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에이치커넥트 관계자는 "윤아는 각종 드라마와 예능을 통해 상큼발랄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며 "트렌디한 감성을 지닌 에이치커넥트의 아이덴티티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 모델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윤아는 2015 가을·겨얼 시즌부터 에이치커넥트의 모델로 활약한다. 앞으로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가득 담아낸 광고 컷을 공개할 예정이며, 팬들과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에이치커넥트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4개국에서 전개 중이다.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코엑스점, 롯데월드점 등 전국 9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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