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교동 최중심 프리미엄을 누릴 마지막 기회, 교동 풍림아이원 청약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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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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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잇따른 개발 호재로 최대 수혜를 맞고 있는 강릉시 교동에 신규 분양 열풍의 중심으로 떠오른 풍림아이원이 7월 17일 공개 된 가운데, 그 동안 강릉에서 볼 수 없었던 프리미엄 라이프를 내세우며 강릉의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끊임없는 발걸음이 계속되고 있다. 현장에 방문한 인근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강릉 교동의 프리미엄이 붙어 수요자들의 경쟁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역시나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릉 교동 풍림아이원은 홈플러스 강릉점, 강릉아산병원, 강릉시청 등 강릉 중심 생활권의 완벽한 인프라를 즐길 수 있으며, 도보 통학이 가능한 영동초등학교, 강릉제일고등학교 및 강릉원주대학교 강릉캠퍼스 등 청정교육 환경이 조성된 원스탑 교육 특구다. 또한, KTX 강릉역(2017년 예정), 강릉고속버스터미널과 동서고속철도(2016년 착공 예정) 등으로 쾌적하고 편리한 사통팔달 교통망 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강릉 교동 풍림아이원은 총 194세대에 66㎡ㆍ84㎡의 중소형 인기 평형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혁신 설계로 각광을 받고 있다. 66㎡의 경우 현대적 인테리어에 고요함을 더했고, 84㎡는 아늑하고 강렬한 인테리어의 조합으로 격조 있는 공간을 만들어냈다. 또한,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로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여 강릉 최중심의 차원이 다른 라이프를 제공할 예정이다.

게다가 10층 이상부터는 강릉 시내와 경포 앞바다 조망이 가능한 VIEW 프리미엄을 제공하며, 자연과 어우러진 산책로와 안전한 최신식 놀이터 등 쾌적하고 안전한 단지 내 특화 시설을 통해 입주민의 라이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예정이다. 또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3곳 및 올림픽아트센터, 체육문화시설, 각종 인프라 확충 등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의 최대 수혜지 아파트로 꼽히고 있어 미래가치 또한 확실하여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는 프리미엄을 갖췄다. 이 모든 프리미엄을 단 600만원대로 누릴 수 있는 강릉 교동의 마지막 아파트라는 메리트가 분양 열기를 더 달구고 있다.

60년의 역사를 지닌 건설명가 풍림산업은 제주 월드컵 경기장, 올림픽 상징조형물, 방화대교 등의 건축 및 토목부터 ‘당신이 원하는 아파트’라는 철학을 기반으로 월곶 풍림아이원(총 5,528세대), 송도 풍림아이원(총 3,334세대), 대전 금강 엑슬루타워(총 2,312세대), 분당 아이원 플러스(총 1,968세대) 등 수도권과 지방을 넘나들며 많은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실적들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한결 같은 신념으로 품격과 첨단의 조화를 통해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하여 앞선 라이프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동 풍림아이원은 강릉 교동의 새로운 주거 가치를 탄생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강릉 교동 풍림아이원의 모델하우스는 강원도 강릉시 율곡로 3023(교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7월 21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7월 22일 1순위 청약, 7월 23일에는 2순위 청약이 이루어진다. 뜨거운 분양 열기만큼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경쟁률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 033-648-9880
 

[강릉교동풍림아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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