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 옴므와 함께 한 ‘타블로-이하루’, ‘션-하랑’ 크리스마스 영상 화제

크리스마스 요정 변신한 이하루의 폭풍 애교, 훈남 포스 작렬하는 하랑이의 늠름한 포즈까지 눈길

[비오템]

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최근 ‘타블로-이하루’ 최강 귀요미 부녀와 ‘션-하랑’ 미소천사 부자의 애정 가득, 훈훈한 크리스마스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국가 대표 슈퍼맨 아빠로 통하는 타블로와 션의 만남부터 하루, 하랑이의 폭풍 애교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이 영상은 각종 온라인 사이트와 커뮤니티에 공개된 직후 조회수가 10만 건 이상 기록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화제가 된 영상은 맨케어 브랜드 비오템 옴므가 타블로와 딸 이하루, 션과 아들 하랑이와 함께 진행한 크리스마스 화보 촬영 현장의 깨알 같은 장면들을 모아 특별히 제작한 영상으로,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멋진 아빠를 선물하세요’라는 컨셉에 맞춰 ‘멋진 아빠’로 거듭난 타블로와 션은 물론, 크리스마스 요정으로 변신한 하루와 훈남 포스 뽐내는 하랑이의 특급 애교까지 감상할 수 있다.

영상 속 하루는 연신 “아빠~”를 부르면서 뽀뽀 세례를 퍼붓거나 깔깔 웃음과 함께 넘치는 끼를 발산했으며 하랑이는 오빠다운 늠름한 모습으로 션과 찰떡궁합 포즈를 해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영상에서는 랩퍼가 아닌 아이들이 좋아하는 멋쟁이 아빠로 변신한 타블로와 션의 모습이 색다르게 다가온다. 영상을 통해 타블로와 션은 슈퍼맨 아빠를 꿈꾸는 모든 아빠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과도 같은 멋진 아빠’로 변신할 수 있는 팁을 전수한다.

아이처럼 아이들과 놀아주고 아이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며 ‘비오템 옴므’로 아이들이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아빠가 되어주라는 것. 또한 타블로는 남성 피부에 필수적인 수분을 공급해 촉촉한 피부를 지켜주는 ‘아쿠아파워 모이스춰라이저’를, 션은 친구처럼 젊어지고 싶은 아빠의 피부를 보호하고 주름 개선을 도와주는 ‘포스 수프림 세럼’을 추천한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루, 하랑앓이 오늘부터 시작인가효~” “지금 몇 번째 돌려보는지 모름. 하루, 하랑이를 위해서라면 당장 변신 들어갑니다~!” “션, 육아의 신 되더니 화장품 모델까지!!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은 이걸로 결정~!” “타블로 피부 어쩔” 등 영상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타블로-이하루’ 부녀와 ‘션-하랑’ 부자의 사랑이 넘치는 영상은 비오템 공식 페이스북 및 각종 온라인 사이트, 커뮤니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