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된장국' 이소연·남궁민, 비밀 간직한 채 12년 만에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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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19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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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남궁민 [사진 제공=JTBC]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이소연과 남궁민이 12년만에 재회한다.

19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JTBC 주말연속극 '달래된, 장국: 12년 만의 재회'(이하 '달래된장국')에서는 장달래(이소연)와 유준수(남궁민)가 완벽한 훈남 훈녀의 이면에 숨겨진 비밀들로 시청자들의 오감 만족에 나선다.

무엇보다 씩씩한 부산 소녀였던 장국(윤소희)은 '장달래'로 이름을 개명하며 시크 도도한 커리어우먼으로 변신을 꾀한 것은 물론, 엄친아였던 유준수 역시 생계형 장남으로 인생이 역전 된 만큼 앞으로의 2막을 더욱 기대케 한다.

특히 12년의 세월을 지난 두 남녀에게는 '연애 트라우마'라는 공통적인 비밀이 있다. 술에 대한 기피증이 있는 장달래와 유준수의 에피소드는 이들에게 있어 12년 전 대형 사고가 심상찮은 파장으로 이어지게 된 것을 예감하게 한다.

'달래된장국'의 한 관계자는 "남궁민과 이소연은 아역인 윤소희와 이원근과는 색다른 매력을 겸비하여 주말극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며 "12년 전 사건으로 인해 연애에 서툴게 된 두 사람의 스토리가 어떤 재미를 선사하게 될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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