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하차 요구, 폭풍눈물에도 "가상 결혼생활 보는게 불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1-14 15:0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오연서 하차 요구, 폭풍눈물에도 "가상 결혼생활 보는게 불편"

오연서 하차 요구 (사진:방송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오연서에 대한 하차 요구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12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이하 우결4)'에서 오연서가 눈물로 이장우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이날 열애설 후 이준과 처음 만난 오연서는 눈물을 흘리며 "이장우와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해명했다. 제작진 역시 오연서 뜻에 따라 이준-오연서 가상부부 생활을 계속할 것이라고 결정한 상태다.

하지만 오연서의 눈물 해명과 이준의 용서에도 시청자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긴말 필요없다. 당장 오연서 하차시켜라" "열애설 이후 두 사람 결혼생활 보는게 불편하다" "시청자 우롱 그만하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