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오전 중앙대 기념식에 참석해 특별공로상을 받고 후배 대학생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중앙대는 개교 110주년을 맞아 개교 이래 첫 특별공로상 수상자로 이 대통령을 선정했다.
이 대통령은 축사에서 대학 시절 알게 된 5·18민주화운동의 진실과 캠퍼스에서 경험한 배움과 연대의 가치가 삶을 바꾼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고 회고했다. 이어 대학 시절이 참으로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에게 시간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의에 죽고 참에 사는 의혈 중앙 여러분, 여러분을 응원하고 사랑합니다”라는 말로 축사를 마무리했다.
기념식이 끝난 뒤에도 학생들과 내빈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 응했다. 건물 밖에서 기다리던 학생들은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선배님 파이팅입니다”, “건강하세요” 등을 외치며 환호와 박수로 이 대통령을 맞았다고 강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학교 관계자 및 학생들과 함께 영신관과 청룡연못 등 교정을 둘러봤다. 이후 학생·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사진을 촬영한 뒤 교정을 떠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