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군에 따르면 월랑체육공원 내 반다비체육센터 옆에 자리잡은 테니스장은 지역 내 최초의 공인 테니스장으로, 우수한 시설을 갖춘 실외 하드코트 5면 규모로 만들어졌다.
총 사업비 17억3500만원(기금 4억8000만원, 도비 3억2000만원, 군비 9억3500만원)이 투입됐다.
군은 지난 1월 테니스 실업팀(직장운동경기부) 창단과 함께 이번 공인 테니스장 준공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군의 테니스팀은 호남지역 지자체 중 유일한 직장운동경기부이기도 하다.
테니스팀의 임은지 선수는 지난달 18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양구군에서 열린제3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에 출전해 혼합복식 경기에서 김대한 선수(김포시청)과 짝을 맞춰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전춘성 군수는 “지역 내 최초의 공인 테니스장이 건립됨에 따라 군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체육 시설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