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공사, 시민회관 잔디마당서 무료 태극권 교실 운영

  • 6일부터 매주 화·목 무료 운영

  •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

사진과천도시공사
[사진=과천도시공사]



경기 과천도시공사가 시민회관 입구에 새롭게 조성한 잔디마당에서 시민들을 위한 무료 태극권 교실을 운영한다.
 
7일 공사에 따르면, 태극권 교실은 6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낮 12시부터 12시 50분까지 진행되며, 별도 사전 신청이나 참가비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롭게 조성된 시민회관 잔디마당을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하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부담 없이 운동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점심시간에 맞춰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만큼 인근 주민은 물론 직장인들도 시간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야외 잔디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실내 체육시설과는 다른 분위기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시민들도 생활권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체육 프로그램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한 시민은 “특별히 신청하거나 비용을 내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며 “태극권처럼 천천히 따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꾸준히 운영되면 주민들이 운동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태극권 교실은 야외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우천 등 기상 상황이나 현장 여건에 따라 일정이 변경되거나 휴강할 수 있다.
 
한편 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회관 잔디마당을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찾을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하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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