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 2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정희용 국회의원, 정광호 고령군수 권한대행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희용 국회의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령군의 주요 당면 현안을 공유하고 오는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단계별 대응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은 지난 8월 기획예산처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논공다산하빈 간 국지도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최우선 과제로 건의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고령군과 정희용 국회의원 간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시정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당정 간의 원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한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정희용 국회의원은 “군민 여러분께서 걱정하지 않도록 국회와 고령군, 고령군의회가 원팀이 되어야 한다”며 “10월 국정감사와 11월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고령군의 민생 현안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정광호 고령군수 권한대행은 “정희용 국회의원님과 고령군의회, 고령군이 힘을 모아 지역 현안을 하나씩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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