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은 긴급경영안정자금 1000억원을 신규 편성해 중소기업의 경영정상화를 돕겠다고 6일 밝혔다.
대출한도는 기업당 10억원 이내이며, 대출기간은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이다. 대출금리는 환율 변동 피해기업의 경우, 정책자금 기준금리(변동)에 0.5%p를 더해 적용한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에 따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거제·통영 지역의 피해기업에는 1.5% 고정금리 특례를 적용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공은 위기 상황에 놓인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정책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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