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끝까지 최선 다해 값진 성과 거둔 선수들 자랑스러워"

  • 펜싱 서지연·김정미 금메달, 육상 비웨사 동메달

  • 안산시청 선수단 활약에 시민들 축하·응원

  • 메달 성과로 체육도시 안산 위상 높여

사진안산시
[사진=안산시]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지난 2일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피력했다.
 
이 시장은 시장실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 봉납식을 열고,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서지연·김정미 선수와 육상 남자 400미터 계주 동메달리스트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선수를 초청해 격려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시장이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하며, 안산시의 위상을 높인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에게 덕담을 건네며,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발전하는 체육도시 조성에 대한 의지를 재차 내비쳤다.
 

이날 선수들은 대회를 준비하고 경기에 임했던 과정과 소감을 이 시장과 나누며, 그동안 보내준 시민들의 응원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서지연·김정미 선수는 대한민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으로 출전해 단체전에서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두 선수의 활약으로 대한민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정상에 오르며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알렸다.
 
육상에서는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선수가 남자 400미터 계주 대표팀으로 출전해 38초43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개인전 남자 100미터에서도 5위를 기록하며,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번 메달은 선수 개인의 성과를 넘어 안산시민들에게도 특별한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사진안산시
[사진=안산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무대에 나선 선수들이 안산시청 소속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민들은 지역 선수들의 선전을 반기며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무엇보다 서지연·김정미 선수의 금메달 소식에는 “안산시청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금메달을 따 더욱 자랑스럽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는 시민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 시장은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우수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국제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체육 인재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 시장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전문체육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함께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지원하겠다”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을 뒷받침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 시장은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 생활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얻는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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