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하준경 등과 현안간담회...주거·일자리·서민금융 분야 논의 

  • 3대 사회정책방안 논의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달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달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오후 5시 하준경 청와대 정책실장 등과 경제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참석자들은 주거, 일자리, 서민금융 분야 3대 핵심 사회정책 추진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고 재경부는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거·일자리·서민금융에 관한 3대 핵심 사회정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며 "특히 민생 불안의 핵심 요인인 양극화와 불평등 완화에 초과 세수를 비롯한 가용 재원과 정책 수단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후속 논의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초과 세수를 활용해 청년과 중산층용 공공 장기 임대 주택도 조기에 대량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논의를 토대로 부처 간 추가 논의, 각계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세부 과제와 초과 세수 활용 방안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