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중앙은행은 제2금융권 금융기관의 신설 신청 접수를 연내에 재개할 방침을 밝혔다. 면허 제도 및 관련 법령 개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라오스 타임즈가 10월 1일에 전했다.
중앙은행은 7월 31일 수도 비엔티안에서 예금 수취형 및 비예금형 마이크로파이낸스(소액금융) 기관, 전당포를 신설하려는 국내외 투자자들의 신청 접수를 중단했다. 수도 이외의 지역에서는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신청 중단을 통해 기존의 요건과 관련 법령을 정밀 조사하고, 신규 사업자의 신청 절차를 개선한다. 중앙은행은 제2금융권 금융기관이 금융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확대를 통해 라오스의 경제·사회 발전에 역할을 해왔다고 지적했다. 현행법 준수를 보장하기 위해 각 기업의 경영 및 리스크 관리 체제도 점검하고 있다.
중앙은행은 당초 11월까지 신청 접수를 재개할 전망을 제시했으나, 이번에 연말까지를 재개 시기의 목표로 삼았다. 새로운 면허 규칙의 세부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라오스에서는 현재 300개의 제2금융권 금융기관이 영업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