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화월드, 리조트 경계 허문다…'렛츠신화' 19일 시작

 렛츠클라임Let’s CLIMB 사진제주신화월드
렛츠클라임(Let’s CLIMB) [사진=제주신화월드]
제주신화월드가 리조트 안에 머물던 투숙객 프로그램을 제주 전역으로 넓힌다. 셔틀을 타고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거나 오름을 걷고, 리조트 인근을 달리는 등 숙박과 제주 여행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새로 운영한다.

제주신화월드는 오는 19일부터 투숙객 전용 프로그램 ‘렛츠신화(Let’s SHINHWA)’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렛츠신화는 리조트 내부 시설 이용에 집중했던 기존 투숙 경험을 제주 지역 관광과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여행 목적과 활동 방식에 따라 △렛츠익스플로어(Let’s EXPLORE) △렛츠리셋(Let’s RESET) △렛츠클라임(Let’s CLIMB) △렛츠런(Let’s RUN) 등 4개로 구성했다.

‘렛츠익스플로어’는 전용 셔틀버스를 이용해 제주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이다. 리조트에서 출발해 관광지에 내린 뒤 정해진 시간 동안 자유롭게 여행하고 다시 차량에 탑승하는 방식이다. 제주 동·서부 지역을 비롯해 야간 코스도 운영한다. 렌터카를 이용하지 않는 내·외국인 투숙객의 이동 편의를 고려했다.

‘렛츠리셋’은 스트레칭과 필라테스 등을 결합한 웰니스 프로그램이다. ‘렛츠클라임’은 오름과 송악산 등을 직접 걷는 아웃도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달리기를 선호하는 투숙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렛츠런’은 전문 인스트럭터와 함께 제주신화월드 인근 5㎞ 코스를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렛츠신화는 제주신화월드 투숙객이면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운영하며 관광지 입장료와 개인 비용은 별도다.

제주신화월드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리조트 내부 시설과 제주 지역 관광지를 연계한 투숙객 대상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