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가을 밤바다가 형형색색의 불꽃으로 물들었다.
3일 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너머로 여수 앞바다에서 쏘아 올린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여수 앞바다 미남크루즈에서 펼쳐지는 불꽃놀이는 섬박람회 주행사장에서도 관람할 수 있어 전시와 체험을 즐긴 관람객들에게 또 하나의 야간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밤바다 위로 피어오른 불꽃과 이를 바라보는 관람객들이 한데 어우러지면서 가을밤 여수만의 낭만적인 풍경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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