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남사당놀이의 계승과 확산에 힘을 보태며 경기도의 대표 전통문화가 세계무대로 뻗어나가길 기대했다.
3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남 의장은 지난 2일 오후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린 바우덕이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영상축사를 통해 바우덕이와 남사당놀이가 지닌 문화적 가치와 의미를 강조했다.
남 의장은 "바우덕이는 안성을 대표하는 이름이자 남사당놀이의 흥과 멋을 오늘까지 이어지게 한 상징"이라며 "바우덕이축제는 이제 안성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연희축제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남 의장은 "올해는 세계 여러 나라의 공연단과 함께 남사당놀이의 신명을 더 넓은 무대에 선보인다고 들었다"며 "이번 축제가 관람객 모두 신명 나게 즐기는 흥겨운 시간이 되고, 바우덕이의 이름과 남사당놀이의 멋이 국내를 넘어 세계에 더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소망했다.
축제 기간에는 남사당놀이를 비롯해 전통연희와 마당놀이, 해외 공연, K-POP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전통과 현대, 국내외 문화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한편 남 의장은 이번 축제 참석을 통해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가 지역의 울타리를 넘어 보다 많은 시민과 만날 수 있도록 문화예술 현장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고, 경기도의회에서도 전통문화 계승과 확산을 뒷받침하는 데 힘을 보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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