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지평은 방위사업청에서 근무한 금범수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금 변호사는 방위사업청에서 방위사업관리, 방산소송, 방산수출 등 방산 분야 전반에 걸쳐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춰왔다. 방위사업청 국제협력관, 기획조정관, 화력사업부 등에서 중동지역 방산수출, 송무 및 통합사업관리팀(IPT) 업무를 총괄하며 방위사업의 사업관리부터 법무 및 국제협력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업무를 수행했다. 현재는 방위사업청 계약심의위원회 위원 및 기동사업부 자문위원을 맡아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방위력개선사업 및 국방 지식재산권에 관한 연구를 통해 방산 분야의 국가계약, 기술자료, 특허권 및 영업비밀 등 지식재산권 관련 법률 쟁점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러한 방위사업 및 국방 분야에서의 활동과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특별검사 표창을, 2024년에는 합참의장 감사장을 수상한 바 있다.
금 변호사는 방위사업청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평 글로벌방산안보팀에 합류해 방위산업 및 공공계약 분야 송무 및 자문 업무(지체상금, 부정당업자제재, 방산원가, 방산수출, 지식재산권, 입법컨설팅 등)와 함께 방산 형사사건 수사 대응 및 재판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강재영 변호사(지평 글로벌방산안보팀장)는 "지평은 방위사업 및 국방 분야의 법률ㆍ제도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금 변호사의 합류로 방위사업과 관련된 지식재산권 및 계약 등 다양한 법률 이슈에 대한 자문 역량을 강화하게 됐다"며 "방산기업의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리스크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평 글로벌방산안보팀은 구조적으로 변화하는 방산 생태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설된 전문 조직으로, 국방 조달 및 수출 통제, 경제 제재 대응, 해외 투자 및 M&A, 기술 유출 방지, 기술 이전, 형사 리스크 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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