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대만 폭스콘 연차 상여, 평균 1300만 엔 지급

사진폭스콘 페이스북
[사진=폭스콘 페이스북]

대만의 EMS(전자 기기 수탁 제조 서비스) 세계 최대 기업인 폭스콘(홍하이 정밀공업)이 9월 30일에 지급한 2025년도 연차 상여가 종업원 1인당 단순 계산으로 264만 9,000 대만 달러(약 1,310만 엔)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년의 호실적을 반영하여 연차 상여의 평균 금액은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했다고 경제일보가 10월 1일 전했다.

폭스콘의 연차 보고서에 따르면 이사회는 25년 분의 종업원 보상으로서 117억 5200만 달러의 분배를 결정했다. 25년의 종업원 수 4436명으로 나누면 1인당 264만 9000 달러가 되는 계산이다. 동사는 실제 지급액이 소속된 사업 부문의 실적이나 개인의 실적에 따라 다르다고 설명했다.

25년 폭스콘의 평균 연봉은 255만 달러다. 전자 업계에서도 높은 수준이다.

폭스콘은 2025년 매출액과 순이익이 모두 과거 최고를 기록했다. 동사는 종업원에게 매월 급여 외에 매년 12월에 고정 상여, 매년 춘절 전에 실적 상여, 매년 9월에 연차 상여를 각각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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