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혁신제품 69억원 구매 성과…경제부총리 표창

  • 폐기물 처리시설 관련 구매 52억원 등 공공조달 확대

  • '제6회 조달의 날'서 우수기관 선정…혁신기업 판로 지원

장흥군 관계자들이 지난달 3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조달의 날’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혁신제품 구매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제부총리 기관표창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흥군은 총 69억원 규모의 혁신제품 구매 실적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사진장흥군
장흥군 관계자들이 지난달 3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조달의 날’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혁신제품 구매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제부총리 기관표창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흥군은 총 69억원 규모의 혁신제품 구매 실적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사진=장흥군]
 

장흥군이 69억원 규모의 혁신제품 구매 실적을 바탕으로 공공조달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경제부총리 표창을 받았다. 

장흥군은 지난달 3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조달의 날’ 기념식에서 혁신제품 구매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조달청이 주관한 조달의 날은 공공조달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공공조달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 개인에게 정부포상과 기관장 표창 등 모두 49점이 전수·수여됐다.

장흥군은 그동안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혁신기업의 공공시장 진입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혁신제품 구매와 활용을 확대해왔다.

실제 장흥군이 구매한 혁신제품은 모두 69억원 규모다. 이 가운데 폐기물 처리시설 관련 구매가 52억원으로 주요 실적을 차지했다.

군은 공공기관이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하는 것이 행정서비스 개선뿐 아니라 기술력을 갖춘 기업의 초기 판로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혁신제품 활용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 조달의 날에는 혁신제품 구매와 군수품 조달, 나라장터 관리, 디지털서비스 활용 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표창 17점이 전수됐다.

김소향 재무과장은 “앞으로도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혁신기업의 성장과 판로 확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혁신제품 구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달청은 연간 238조원 규모의 공공구매력을 활용해 혁신기업의 공공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AI·로봇·바이오·기후테크 등 미래전략산업 제품의 공공시장 진입과 해외시장 진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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