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청소년문화의집들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와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재단에 따르면, 만안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0일 비산초등학교에서 ‘다다전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통 공연 체험을 진행했다.
‘다다전통’은 청소년들이 사물놀이와 민요 등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퓨전 국악 공연을 기획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들은 공연 관람을 통해 향후 무대 활동에 필요한 공연 구성과 현장 경험을 쌓았으며, 초등학생들은 전통 공연과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날 호계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기관을 대상으로 경제교육 프로그램 ‘똑똑e’ 보급활동도 진행했다.
‘똑똑e’는 청소년들이 디지털 도박과 금융피싱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 위험을 이해하고 올바른 경제생활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경제 전문 강사와 함께 경제교육과 보드게임에 참여하고, 퀴즈를 통해 소비와 투자, 사이버 도박, 금융피싱 등에 대해 알아봤다.
한편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전통문화와 경제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과 경제 역량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기관과의 연계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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