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1일 과천시가족센터 개소와 관련, "시민 한 사람 한 사람과 모든 가정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과천시의 최우선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날 과천시가족센터는 과천시 과천대로1길 16에서 이전 개소식을 열고. 새로운 공간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신 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맞춤형 가족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개소식은 국민의례와 주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센터 이전 경과 및 소개 영상 상영, 기념사,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 시장은 개소식에서 “과천시가족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맞춤형 가족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향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가족센터 이전을 계기로 다문화가정과 1인 가구 등 변화하는 인구 구조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돌봄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과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새로운 센터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며 “모든 가족의 성장과 행복을 따뜻하게 지원하는 가족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가족의 형태와 생활 여건이 과거와 달라진 만큼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육아·돌봄·가족관계·다문화·1인 가구 등 실제 생활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한곳에서 연결받을 수 있는 기반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는 분위기다.
한 시민은 “가족마다 필요한 지원이 다른 만큼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며 “센터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어려움이 있을 때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가족복지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 시장은 앞으로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시민 수요에 맞는 가족복지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 공동체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해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가족복지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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