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IP, 투자·제작으로…콘진원 비즈니스 상담회 내달 개최

  • 11월 18일 롯데호텔월드 3층 크리스탈 볼룸서 상담회

  • 영상·웹툰·게임·공연 등 분야별 콘텐츠 IP 40종 소개

사진콘진원
[사진=콘진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1월 18일 오후 2시 롯데호텔월드에서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상담회에는 창의인재동반사업 기 수료생과 2026년 멘티가 개발한 콘텐츠 IP 40종이 소개된다. 영상·애니메이션 16종, 웹툰·스토리 12종, 게임 7종, 음악·공연 5종으로, 시나리오 개발 단계부터 제작 중인 프로젝트와 정식 출시작까지 다양한 단계의 콘텐츠가 참여한다. '콘크리트 저편의 세계', '드림랜드', '첫사랑에 실패한 마녀는 화친혼을 원한다', '좀비캣타워', '미스티컬 데몬 팜', 뮤지컬 '늑대들' 등이 대표작이다.

이번 행사는 신진 창작자가 개발한 IP를 실제 투자·제작·유통으로 연결하기 위한 자리다. 콘텐츠산업 관계자는 관심 작품의 창작자·기획자와 일대일로 만나 투자 유치, 공동제작, 제작사·스튜디오 매칭, 퍼블리싱, 플랫폼 입점, 배급·유통, OTT 연계, 영상화·게임화, 해외 유통 등을 논의할 수 있다.

콘진원은 창의인재동반사업을 창작자 육성에 그치지 않고 산업계와의 사업화 연계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참가 희망 바이어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분야별 IP를 확인하고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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