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노콘쇼' 창원·대구 콘서트 취소…"전주는 정상 진행"

사진신기루 SNS
[사진=신기루 SNS]
코미디언 신기루의 첫 단독 토크콘서트 투어 도중 창원과 대구 콘서트를 취소했다.

30일 신기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긴급 공지다. 10월 11일 예정되어 있던 창원 공연, 10월 31일 대구 공연도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10월 3일 전주는 예정대로 진행된다"며 "첫 공연이고 급하게 준비하다 보니 업체 측과 공연장 대관 등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여러분들께 불편을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예매하신 티켓은 전액 환불 처리된다"며 "더 좋은 공연으로 찾아뵙지 못해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05년 KBS '폭소클럽'으로 데뷔한 신기루는 지난 20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첫 단독 토크콘서트 '노콘쇼'의 시작을 알렸다. '노콘쇼'는 '노(NO) 필터, 노(NO) 콘셉트, 노(NO) 대본'을 내건 콘서트로 정해진 대본 없이 신기루가 관객들과 직접 이야기를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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