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이종호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굿모닝! 수요 정책 아카데미'에서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이 격주마다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정책 과제를 논의하는 '굿모닝 수요 정책 아카데미'를 가동한다. 전문가 의견을 듣고 이를 당 정책과 입법으로 구체화하는 등 정책역량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은 30일 국회에서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첫 수요 정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에 신설된 수요 정책 아카데미는 전문가 발제와 참석자 토론을 거쳐 분야별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조찬 세미나다. 당내에서 의원들의 정책 역량을 확대할 계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기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첫 강연의 주제로는 'AI 시대의 정책 제언'이 낙점됐다. 이종호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참석해 AI·반도체 경쟁력, 산업 인프라 확충, 기술 발전에 따른 안전·윤리·부작용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후속 강연도 AI를 중심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민의힘은 선거 전략과 정책 개발에 AI를 접목하는 등 AI 역량 강화에 공을 들여왔다. 지난 6·3 지방 선거에서는 AI 선거전략 시뮬레이션 플랫폼 'AI 피플 파워(People Power)'를 도입했다. AI 피플 파워는 가상의 유권자 패널을 세분화하고 이를 활용해 민심의 흐름을 분석, 정책·현안 대응 전략을 사전에 검증하는 시스템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굿모닝 수요 정책 아카데미가 우리 당의 정책 역량을 단단히 다지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무리 옳고 바른 생각과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정책으로 만들지 않으면 국민의 삶을 바꿀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AI가 가져올 변화된 사회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후속 아카데미 주제로 검토해달라"며 "꼼꼼히 지원하고 열심히 참석하겠다. 당 구성원들도 많이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은 30일 국회에서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첫 수요 정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에 신설된 수요 정책 아카데미는 전문가 발제와 참석자 토론을 거쳐 분야별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조찬 세미나다. 당내에서 의원들의 정책 역량을 확대할 계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기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첫 강연의 주제로는 'AI 시대의 정책 제언'이 낙점됐다. 이종호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참석해 AI·반도체 경쟁력, 산업 인프라 확충, 기술 발전에 따른 안전·윤리·부작용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후속 강연도 AI를 중심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민의힘은 선거 전략과 정책 개발에 AI를 접목하는 등 AI 역량 강화에 공을 들여왔다. 지난 6·3 지방 선거에서는 AI 선거전략 시뮬레이션 플랫폼 'AI 피플 파워(People Power)'를 도입했다. AI 피플 파워는 가상의 유권자 패널을 세분화하고 이를 활용해 민심의 흐름을 분석, 정책·현안 대응 전략을 사전에 검증하는 시스템이다.
그러면서 "AI가 가져올 변화된 사회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후속 아카데미 주제로 검토해달라"며 "꼼꼼히 지원하고 열심히 참석하겠다. 당 구성원들도 많이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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