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신규 공무원 74명, 시장·선배 공무원에게 공직 생활 배운다

  • 30일까지 보령머드테마파크서 입문 교육…복무·노사관계 등 익혀

신규공무원 입문 교육사진보령시

보령시 신규 공무원들이 28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열린 공직 입문 교육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보령시]


충남 보령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공무원 74명이 시장과 선배 공무원에게 시정 방향과 현장 경험을 듣는다.

공직자로서 알아야 할 복무 규정부터 조직 적응을 돕는 교류 프로그램까지 사흘간 교육을 받는다.
 

보령시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신규 공무원 입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첫날인 28일에는 시장 특강을 통해 시의 비전과 주요 시정 방향을 듣고 공직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29일에는 부시장과 국·소장 등 선배 공무원들이 조별 대화에 참여한다. 신규 공무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업무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교육 과정에는 복무교육과 공무원 노사관계, 사회초년생을 위한 재테크 강의가 포함됐다. 신규 공무원들이 서로 친해질 수 있도록 팀빌딩과 공직 생활의 다짐을 담은 LED 무드등 만들기도 진행한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 공무원들이 동료와 유대감을 쌓고 공직 생활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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