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타나인 신임 대표에 한순욱 전 카카오페이 COO 선임

  • 카카오페이 COO 거쳐 경영전략·플랫폼 경험 쌓아

  • 멤버십·커머스 경쟁력 강화…종합 플랫폼 전환 추진

한순욱 섹타나인 대표이사 사진상미당홀딩스
한순욱 섹타나인 대표이사 [사진=상미당홀딩스]

상미당홀딩스 계열 마케팅·AI·IT 솔루션 전문 기업 섹타나인이 28일 한순욱 전 카카오페이 운영총괄(COO)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1974년생인 한순욱 신임 대표는 컨설팅, 이커머스, 핀테크를 거치며 경영전략과 플랫폼 사업 운영 전문성을 쌓아온 인물이다. 베어링포인트와 KPMG 컨설팅 매니저를 거쳐 액센츄어에서 제조·유통 부문 이사로 프로세스 혁신(PI)을 수행했다. 이후 쿠팡 재무기획 담당을 거쳐 2017년 카카오페이에 합류, 경영전략부문장과 운영총괄(COO)을 역임하며 결제·금융·플랫폼 사업 성장을 이끌었다.

섹타나인은 한 대표 선임을 계기로 멤버십과 커머스, 플랫폼 등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데이터와 AI 중심의 신사업 발굴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연결하는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상미당홀딩스 계열사의 디지털 전환(DX) 및 AI 전환(AX)을 지원하는 기술 거점 역할도 강화한다.

섹타나인 관계자는 "한순욱 대표는 경영전략과 플랫폼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AI와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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