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최신 차트(9월 25일~10월 1일)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세 번째 EP '와일드(WILD)' 선공개곡 '애니멀(Animal)'은 '오피셜 싱글 톱 100'에서 22위를 기록하며 9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타이틀곡 '후티 프루티(Hootie Frutti)' 역시 59위에 자리하며 6주째 이름을 올렸다. 해당 앨범인 '와일드' 또한 '오피셜 앨범 톱 100' 65위에 오르며 6주 연속 순위권을 지켜내며 탄탄한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미국 빌보드에서의 기세도 꺾이지 않고 있다. 최신(9월 26일 자) '핫 100' 차트에서 '애니멀'과 '후티 프루티'는 각각 28위, 91위에 랭크됐다.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는 정상을 찍었던 '와일드'가 이번 주 22위에 오르며 5주 연속 차트인했다. 특히 전작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와 데뷔 EP '시스(SIS (Soft Is Strong))'까지 차트에 동반 진입하며, 지금까지 발표한 3장의 앨범을 모두 5주 연속 '빌보드 200'에 올리는 저력을 과시했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위클리 톱 송 글로벌'(9월 18~24일)에서도 '애니멀' 39위, '후티 프루티' 102위로 장기 흥행을 잇고 있다. 르세라핌(LE SSERAFIM), 아일릿(ILLIT)과 함께한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곡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ICONIC BY MISTAKE)'는 196위를 기록하며 15주째 차트에 머무는 중이다.
한편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 아래 K팝 방법론을 접목해 탄생한 캣츠아이는 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열리는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MA)'에 참석한다. 이들은 '베스트 그룹', '송 오브 서머', '베스트 K팝', '베스트 코레오그래피' 등 총 4개 부문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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