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나고야 AG] 강동신, 뿌요뿌요 銀…'11살' 구리하라 최연소 金

  • 이번 대회에서 유일하게 구리하라에게 멀티 세트 이긴 선수

8월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 큐브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정식에서 뿌요뿌요 챔피언스 종목에 출전하는 강동신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8월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 큐브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정식에서 뿌요뿌요 챔피언스 종목에 출전하는 강동신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강동신이 뿌요뿌요 은메달을 차지했다. 

강동신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스카이엑스포 홀D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뿌요뿌요 결승전에서 일본의 11살 게임 신동 구리하라 유키에게 2-10으로 졌다. 

이날 1세트는 강동신이 가져갔다. 그러나 구리하라는 만만치 않았다. 특기인 연쇄 공격을 바탕으로 순식간에 5세트를 가져갔다. 어느덧 1-5로 패색이 짙어진 상황 속 강동신은 힘을 냈다. 다시 한 세트를 이기며 2-5로 따라 붙었다. 다만 이후에 구리하라가 연속으로 5세트를 가져가 우승을 확정했다. 

그래도 이번 대회에서 구리하라를 상대로 2개 이상의 세트를 가져간 건 강동신이 유일하다. 강동신은 A조 예선에서도 구리하라에게 1세트를 따낸 바 있다. 

한편 구리하라는 역대 아시안게임 최연소 메달리스트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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