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나고야 AG] 사격 김지은, 여자 50m 소총 3자세 결선 진출

  • 세 선수 본선 점수 합산한 단체전은 6위로 입상 실패

김지은IBK기업은행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 개인전 결선에 진출했다 사진대한사격연맹
김지은(IBK기업은행)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 개인전 결선에 진출했다. [사진=대한사격연맹]
 
김지은(IBK기업은행)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 개인전 결선에 진출했다.

김지은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개인전 본선 겸 단체전에서 588점(엑스텐 28개)를 기록해 전체 45명 가운데 7위에 올랐다.

김지은은 이날 오후 상위 8명이 출전하는 결선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한국 사격은 역대 아시안게임 해당 종목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 중이다. 금메달은 아직 없다.

이날 세 선수의 본선 점수를 합산한 단체전에서는 한국이 1749점으로 11개 팀 가운데 6위에 그쳐 입상에 실패했다.

함께 출전한 김보경(창원특례시청)은 581점(엑스텐 30개)으로 25위, 오세희(충북보건과학대)는 580점(엑스텐 25개)으로 29위를 기록했다.

단체전 금메달은 중국(1773점)이 차지했다. 인도(1763점)와 카자흐스탄(1754점)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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