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은 25일 오후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8강전에서 이영준의 선제골에 힘입어 1-0으로 앞서고 있다.
선발 출전한 이영준은 전반 15분 오른쪽 측면에서 이현주가 올린 크로스를 문전에서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 감독은 이날 이영준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웠다.
이 감독은 앞서 열린 조별리그 3차전 사우디아라비아전과 비교해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김준홍이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배현서, 김지수, 신민하, 최석현이 수비진을 구성했다. 중원에는 이기혁과 강상윤이 배치됐고 2선에는 양민혁, 배준호, 이현주가 선발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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