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수가 24일 조정 경량급 남자 싱글스컬 동메달을 차지했다. 15kg을 감량한 투혼이 빛을 발했다.
박현수는 이날 일본 기후현 나가라가와 국제 레가타 코스에서 펼쳐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정 경량급 남자 싱글스컬 결승(파이널 A)에서 6분53초35를 기록, 3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홍콩의 치우힌춘(6분50초32), 2위는 이란의 아미르호세인 마흐무드푸르 샤흐레스타니(6분52초59)였다.
이날 박현수는 1500m 구간을 5분10초52로 통과하며 2위로 올라섰지만, 마지막 500m 스퍼트 구간에서 이란 선수에게 역전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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