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나고야 AG] 곽빈, 대만 상대 6이닝 무실점 노히트...한국 3-0 리드

  • 10K, 투구 수 90개 기록

2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한국 선발 곽빈이 5회 초 역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한국 선발 곽빈이 5회 초 역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 야구대표팀이 2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대만과 팽팽한 투수전을 벌이며 3-0으로 앞서 있다.

두산 베어스 소속의 선발 곽빈은 6이닝 동안 안타를 하나도 내주지 않고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삼진은 10개, 투구 수는 90개였다. 곽빈은 올 시즌 KBO리그 평균자책점(2.26)과 탈삼진(186개) 부문 1위를 달리는 에이스로, 대표팀의 대회 5연패 도전에서 첫 경기 선발을 맡았다.

한편 대만은 KBO리그 한화에서 뛰는 왕옌청 대신 프로 경력이 없는 20세 실업 투수 린이웨이를 선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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