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교육감,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68명 표창..."학교 현장 헌신에 감사"

  • 9월 1일 정년퇴직자 159명 중 공립학교 10년 이상 근무자 선정

  • 올 3월에도 퇴직 교육공무직 56명 표창...장기근속자 예우 지속

사진인천시교육청
[사진=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오는 9월 1일 정년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활동을 지원해 온 68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오랜 기간 인천교육을 뒷받침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19일 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8월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표창장 수여식’에는 오는 9월 1일 자로 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가운데 일정 기준을 충족한 장기근속자들이 참석해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 대상은 9월 1일 자 정년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159명 중 공립학교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며 인천교육 발전에 기여한 68명으로, 학교급식 현장을 지켜온 조리실무사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지원한 특수교육실무사 등이 포함됐다.

교육공무직원은 학교 현장에서 급식과 특수교육, 행정·시설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담당하며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력으로, 인천교육청은 장기간 근무한 퇴직자들의 공로를 공식적으로 기리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표창 수여식을 열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그동안 인천 교육가족으로서 학생들의 성장과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퇴임 후에도 인천교육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건강하고 행복한 제2의 인생을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안정적인 학교 현장 배치와 인사관리를 위해 올해에도 공개채용과 인사관리 계획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기근속자 예우와 근무여건 개선을 병행해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인력의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인천시교육청
[사진=인천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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