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E 동해공장, 초복 맞아 경로당 위문품 전달…지역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 수박·쌀·커피믹스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김재중 공장장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상생 활동 지속"

쌍용CE 동해공장이 14일 공장 인근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진쌍용CE 동해공장
쌍용C&E 동해공장이 14일 공장 인근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진=쌍용C&E 동해공장]

초복을 맞아 쌍용C&E 동해공장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를 맞아 공장 인근 경로당을 찾아 정성껏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시 한번 실천한 것이다.
 
쌍용C&E 동해공장은 14일 공장 인근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여름철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 행사는 매년 초복을 전후해 이어오고 있는 동해공장의 대표적인 지역사회 공헌활동 가운데 하나다.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계절에 맞는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위문품은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과 쌀, 커피믹스 등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함께 나누며 활용할 수 있는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무더위 속에서 수분 보충과 영양 섭취에 도움이 되는 수박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담소를 나누며 즐길 수 있는 커피믹스를 준비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경로당 관계자들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 지역 어르신들을 살피는 쌍용C&E 동해공장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전달받은 위문품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겠다고 밝혔다.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고령층의 온열질환 예방이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질병관리청과 지방자치단체도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기간 동안 어르신들의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를 당부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들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나서는 것은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쌍용C&E 동해공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철학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명절과 혹서기·혹한기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환경정화 활동, 봉사활동, 장학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상생 프로그램을 이어오며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기업의 사회공헌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신뢰를 쌓고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이 함께 이뤄질 때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꾸준한 나눔 활동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김재중 쌍용C&E 동해공장장은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문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서로를 보듬는 상생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는 지역 주민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동시에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이어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한편, 쌍용C&E 동해공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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