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사각지대 놓인 '위기임산부' 지원…맘 케어 프로젝트

  • 후원금 전달식…출산·양육 어려운 여성, 양육 키트 전달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소재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 위기임산부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한 가운데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담당사진 왼쪽과 김희권 세이브더칠드런 ESG 사업부문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소재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 진행한 후원금 전달식에서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담당(왼쪽)과 김희권 세이브더칠드런 ESG 사업부문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표그룹]

삼표그룹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임산부 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양육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삼표그룹은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 위기임산부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위기임산부란 임신 중 여성이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여성으로, 경제·심리·신체적 사유 등으로 출산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을 뜻한다. 이들은 출산 전에는 기존 미혼모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경우가 많다.
 
이에 삼표그룹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서울·경인 지역에 거주하는 위기임산부 30가정의 양육 환경 조성 지원을 위한 ‘삼표 맘(Mom) 케어 프로젝트’를 전개하고자 후원금을 전달했다.
 
프로젝트를 통해 위기임산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양육 키트를 제공한다. 키트는 △산모 패드와 양말 △기저귀, 물티슈 △신생아 손톱 정리 세트 △온·습도계와 체온계 등 필수 육아용품으로 구성했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담당은 “이번 프로젝트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임산부가 안전하게 출산하고 건강하게 자녀를 양육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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