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만경강 주변 경관지구 조성 '주민과 함께'

  • 이달 19일 봉동읍 행정복지센서 토지소유자·주민 의견 수렴

완주군 삼례읍에서 바라본 만경강사진완주군
완주군 삼례읍에서 바라본 만경강.[사진=완주군]
전북 완주군이 만경강 일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경관 조성을 위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군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봉동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토지 소유자와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만경강 주변 경관지구 조성 사업’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만경강의 생태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지역 특색을 살린 경관지구 조성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와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경관지구 조성사업의 추진 배경 및 필요성 △사업 계획 및 주요 내용 △향후 행정 절차 및 일정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만경강 주변 경관지구 조성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만경강을 보다 가치 있게 가꾸어 나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경관지구 조성을 발판 삼아 만경강 일대를 완주군을 대표하는 생태 축제의 장이자 관광 명소로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내달 어린이날 때 ‘아동·청소년 끼 발랄 자랑대회’ 개최
사진완주군
[사진=완주군]
​​​​​​​완주군은 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에 아동과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숨겨진 재능과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2026 완주군 아동·청소년 끼 발랄 자랑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지향하는 아동·청소년의 문화적 권리 증진과 자기표현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완주군청 내 어울림광장 일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풍성한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완주군 관내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청소년 댄스팀과 밴드팀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오는 3월 30일(월)부터 4월 10일(금)까지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예선 심사는 제출된 동영상 녹화본을 바탕으로 공정하게 진행되며, 이를 통해 댄스팀과 밴드팀 각 5팀씩, 총 10팀이 어울림광장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대회 당일 본선에서는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거쳐 각 분야별 대상, 최우수상, 인기상을 선정하며 총 6개 팀을 시상한다. 

유희태 군수는 “아동친화도시 완주의 진정한 주인은 우리 청소년들이며, 여러분의 꿈과 열정이 곧 완주의 미래”라며 “어울림광장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마음껏 끼를 펼치며 주인공으로서 행복한 하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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