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2월 3만6630대 판매…작년 동월대비 7.6↓

  • 내수 2달 연속 1000대 미만

한국GM부평사업장사진아주경제DB
한국GM부평사업장[사진=아주경제DB]
한국 GM은 지난달 전년 동월 대비 7.6% 감소한 총 3만6630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내수 물량은 지난 1월에 이어 두달 연속 1000대를 밑돌았다.

한국GM은 2월 해외 시장에서 전체의 약 97.5%인 3만5703대를 판매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의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7.8% 증가한 1만3004대를 기록했다.

내수 시장에서는 전년 동기보다 37.4% 급감한 927대를 팔았다. 이 가운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771대 판매돼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 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본격적인 봄 시즌에 진입하는 3월 특별한 프로모션을 마련한 만큼, 이를 통해 쉐보레 브랜드 제품만의 상품성과 경쟁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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