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전날(21일) 58만118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526만595명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사극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왕의 남자'(20일)의 500만 돌파보다 이틀 앞섰고 12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광해, 왕이 된 남자'(18일)와 동일한 흥행 속도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출연했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는 담았다.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박해준이 출연한다.
영화 '넘버원'(감독 김태용)은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6724명이 관람했고 총 누적관객수는 22만 339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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