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협의체는 노동정책의 직접 이해관계자인 노동계와 주요 노동정책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적합성과 수용성 높은 정책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의견 소통에 방점을 두고 있다.
노동부는 노사 모두와 소통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한국노총뿐만 아니라 민주노총, 경총 등과도 정례 실무협이체를 운영 중이다. 노동부는 민주노총과 경총의 부대표급 운영협의체 역시 순차적으로 발족할 계획이다.
한국노총·노동부 노정협의체는 매월 노동부 노동정책실장과 한국노총 사무처장 등이 참석하는 실무협의체, 분기별 부대표급 운영협의체 등 2단계 구조로 구성돼 있다. 노동 당국은 앞으로 협의체를 통해 주요 노동현안에 대한 노정 간 진솔한 대화를 이뤄 나갈 예정이다.
권창준 노동부 차관은 "노동부와 한국노총이 노동정책에 대한 정기적인 소통창구를 마련한 뜻깊은 날"이라며 "노동정책을 마련할 때 이해관계자인 노동계·경영계와 진솔히 의견을 나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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