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청년정책이장단은 청년의 삶과 밀접한 정책 수요를 발굴하고 정책 추진 과정 전반에 참여하는 협력 창구로, 청년의 시각에서 제안된 의견을 행정과 공유하며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날 발대식에는 유희태 군수와 청년정책이장단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정책 특강, 위촉장 수여, 청년정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정책이장단은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완주군 청년정책 홍보 및 청년활동 참여 △지역 청년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청년활동가 발굴 △지역에 필요한 청년활동 및 프로젝트 제안·추진 △정례회의, 청년정책아카데미 등 기본 활동 참여·추진을 수행할 예정이다.
유희태 군수는 “청년정책이장단은 행정 주도가 아닌 청년 스스로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참여 거버넌스의 핵심 주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시선과 아이디어가 군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청년정책이장단 활동을 통해 청년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올해 1월 개소한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청년정책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완주사랑상품권 한도 상향…이달 30억 발행
군은 이번 대책의 일환으로 이달 2일부터 완주사랑상품권 개인당 연 구매한도를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조정했으며, 2월 완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도 30억원으로 늘려 명절 소비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민의 소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캐시백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한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는 완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2월 9일부터는 착한가격업소 27개소를 대상으로 완주사랑상품권 결제 시 추가 5% 캐시백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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