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2025년 바이오헬스 수출이 사상 최고치(279억달러(잠정), 보건산업진흥원)를 기록한 가운데, 우리 경제의 강력한 신성장 엔진의 하나인 바이오헬스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K-뷰티와 바이오의약품의 성장세를 뒷받침하고, 대외 환경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수출 현장의 각종 규제와 애로를 신속히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3개 분야의 6개 기업이 참여해 의약품 인허가와 해외 전시회 참여·해외 특허 조사 요청 등 수출 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한 해소를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지원단, 지식재산처, 식품의약품안전처, 방사청, 충북도, 청주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벤처진흥공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관련 부처와 유관기관이 모여 기업의 애로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유법민 부단장은 "2026년에도 역대 최고 수출 실적을 이어나가기 위해 바이오헬스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신성장 산업의 수출 확대가 더욱 중요하다"며 "수출 현장의 애로해소를 기반으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우리 기업의 수출 영토 확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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