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삼호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영암군 지역 상생에 또 한 번 힘을 보탰다.
HD현대삼호는 지난달 27일, 영암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영암몰’을 통해 총 5억6000만원 상당의 지역 농·수·축산물을 설 명절 선물로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에 구매된 명절 선물은 △과일세트 2종 △대봉 반건시 곶감 △한우 혼합세트 △한우 구이·불고기 세트 △다향오리 세트 △삼겹살 구이 △장어 초벌구이 등으로, 영암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이 대거 포함됐다.
HD현대삼호는 지역 농가와 생산·유통업체의 제품을 임직원 명절 선물로 선택함으로써, 소비 위축이 우려되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온기를 불어넣었다.
영암군은 이번 대규모 구매가 지역 농가와 가공·유통업체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명절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D현대삼호의 지역 상생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회사는 지난해 설·추석 명절을 비롯해 혹한기, 가정의 달 등 총 네 차례에 걸쳐 11억6683만원 상당의 지역 농특산물을 꾸준히 구매하며, 단발성 지원이 아닌 연중 지속형 상생 협력 모델을 실천해 왔다.
또한 HD현대삼호는 지역 복지 분야에서도 책임 있는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2일에는 영암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고령자친화기업·사회적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동세탁차량 ‘기찬빨래방 2호차’ 구입을 후원했다.
기찬빨래방 2호차는 앞으로 영암군 관내 마을을 순회하며, 취약계층을 포함한 어르신들의 이불과 의류를 무료로 세탁·지원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이다.
영암군은 HD현대삼호의 농특산물 구매와 사회공헌 활동이 농업·경제·복지를 아우르는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라고 평가하고 있다.
한재진 영암군 기업지원과장은“HD현대삼호는 명절에만 그치는 일회성 구매가 아니라, 연중 꾸준한 농특산물 구매를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앞으로도 영암군은 HD현대삼호와 같은 앵커기업과 함께 기업과 지역이 상호 이익을 창출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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