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지난해 정책자금대출 4052억원 공급…전년比 30%↑

  • 2022년부터 꾸준히 증가…우수사례 발굴로 접근성 높일 계획

서울 강남구 소재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 사진새마을금고
서울 강남구 소재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햇살론,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3가지 정책자금대출 상품을 통해 총 4052억원 규모의 서민금융 자금을 공급했다고 1일 밝혔다. 경기 둔화와 금융 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역 서민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새마을금고의 정책자금대출 취급 규모는 △2022년 2939억원 △2023년 2958억원 △2024년 3122억원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약 29.8% 늘어난 금액을 공급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정책자금대출 분야별 우수금고를 선정해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이를 전국 금고로 확산해 정책자금대출의 실효성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건전성 강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소상공인과 저신용자 등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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