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한국투자신탁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2종을 오는 2월 3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상품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SMR원자력TOP10 ETF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차이나증권 ETF다.
ACE 미국SMR원자력TOP10은 소형모듈원자로(SMR) 설계·개발 기업과 원전 제조, 우라늄 광물 관련 미국 상장 기업 가운데 상위 10개 종목에 투자하는 패시브 ETF다. 운용보수는 연 0.409%, 총보수는 0.45%다.
TIGER 차이나증권은 중국 본토와 홍콩에 상장된 증권 브로커리지 및 자본시장 인프라 관련 대표 기업에 투자하는 패시브 ETF로, 운용보수는 연 0.439%, 총보수는 0.49%다.
총보수 외에도 기초지수 사용료, 매매비용, 회계감사비용 등 기타 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
한국거래소는 두 상품 모두 환헤지를 실시하지 않는 환노출 ETF로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운용비용, 구성 종목 교체 등에 따라 기초지수 수익률과 실제 운용 성과 간 괴리가 발생할 수 있어 상품 구조에 대한 투자자 이해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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